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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 세무 기장

Accounting ERP 세무 기장 자동화

장부가 스스로 정리되는 세무 기장 자동화를 향해, 기장 프로그램의 export를 읽어 신고 전에 오류·이상·절세 미반영을 근거 조문과 함께 짚는 검증 레이어부터 만드는 세무사무소 업무 보조 도구.

개발 중

01

문제

그 업계 사람이면 바로 아는 문제들.

  1. 신고 직전 검토가 사람 기억에 달려 있다

    부가세는 1·7월, 연말정산은 2월, 법인세는 3월, 종합소득세는 5월이 기한이고, 수임처 장부가 그 달에 한꺼번에 몰린다. 담당자는 시산표를 띄워 놓고 “이 거래처 작년에 뭐가 걸렸더라”를 머리로 더듬어 훑고, 사무소 인력이 통째로 검토에 갈린다. 늦게 온 자료는 훑지도 못한 채 신고에 실린다.

    지금
    기장 프로그램의 export를 올리면 규칙 엔진이 장부 전체를 훑어 오류·이상·절세 미반영을 finding으로 뽑고, 담당자는 위험도 순으로 정렬된 목록만 본다.
  2. 증빙·한도·불공제를 엑셀 필터로 걸러 낸다

    일반경비 3만원 초과 비적격 증빙, 기업업무추진비 3만원(경조사비 20만원) 초과 무증빙, 부가세법 §39①의 매입세액 불공제 항목을 담당자가 계정별원장을 엑셀로 내려 금액 필터를 걸고 한 줄씩 눈으로 본다. 필터는 금액 하나로만 걸리니 납세자·법인 유형과 간편장부 예외는 다시 머리로 태우고, 놓친 건은 가산세 통지서로 돌아온다.

    지금
    규칙마다 임계값과 유형 분기를 내장한 엔진이 해당 건을 근거 조문·근거 전표와 함께 짚어 주고, 사람은 실질 요건만 확인해 확정·보류·오탐을 정한다.
  3. 빠진 자료는 수임처에 일일이 전화해 받는다

    계정별원장이나 매입매출장이 있어야 판정되는 항목이 나올 때마다, 어느 자료가 빠졌는지 담당자가 알아채 수임처에 전화나 카톡으로 하나씩 요청한다. 무엇이 빠졌는지가 사람 머릿속에만 있어서 시즌 막판엔 요청 자체가 빠진다.

    지금
    엔진이 못 돌린 규칙을 건너뜀으로 기록하고 부족한 export를 자료 요청함에 자동으로 쌓는다. 담당자는 그 목록을 수임처에 보내고, 자료가 들어오면 검증이 다시 돈다.
02

구조

시스템 구조.

기장 프로그램 export 파서·어댑터 내부 표준 모델 검증 엔진·규칙 finding·건너뜀 자료 요청함 트리아지·리포트

좌우로 스크롤하면 전체 구조가 보입니다

  1. 01export를 읽어 표준 모델로 옮긴다

    기장 프로그램에서 뽑은 시산표·계정별원장·매입매출장을 업로드한다. 파서는 어댑터로 격리돼 외부 export를 “컬럼 견본”으로만 다루고, 내부 표준 모델로 옮긴다.

  2. 02있는 데이터로 돌릴 수 있는 규칙만 실행한다

    검증 엔진은 규칙 카탈로그를 돈다. 규칙은 오류(가산세 방어)·이상(세무조사 신호)·절세(미반영) 세 종류이고, 각 규칙이 필요한 데이터셋과 근거 법령을 선언한다. 들어온 데이터로 판정 가능한 규칙만 실행된다.

  3. 03결과는 finding·건너뜀·요청 목록으로 갈린다

    실행된 규칙은 finding을 위험도·세액 영향 순으로 내고, 못 돌린 규칙은 건너뜀으로 기록되며 부족한 export는 자료 요청함에 쌓인다. 요청한 자료가 들어오면 다시 처음부터 돈다.

  4. 04확정은 리포트 트리아지에서 사람이 한다

    웹앱에서 finding마다 근거 원본을 하이라이트한 채 확인·보류·오탐을 정하고, 수임처·신고 일정·자료 요청함·업로드를 같은 화면군에서 본다. 확정된 결과가 엑셀·HTML 리포트로 나간다.

03

로드맵

지금 만들고 있는 것.

첫째, 파트너 세무법인의 실물 export로 파서를 맞추고, 검증 리포트를 엑셀·HTML로 내보내 실제 신고 시즌에 파일럿으로 돌린다. 둘째, 파일럿에서 오탐률을 재며 규칙을 넓힌다 — 원천세 대사, 고용 세액공제처럼 추가 데이터가 필요한 규칙을 순서대로 켠다. 셋째, 검증에서 기장 자동화로 — 빠진 자료를 수임처에 자동으로 요청·독촉하는 수집 단계와 입력 정제를 붙여, “장부가 스스로 정리되는” 백오피스라는 원래 비전으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