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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ERP 건설사 공급형 ERP
새로 문을 연 가설재 임대사가 엑셀과 종이를 거치지 않고 첫날부터 전산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검증된 임대 ERP 엔진을 그 회사만의 독립 인스턴스로 개통한 케이스.
운영 중
문제
그 업계 사람이면 바로 아는 문제들.
새로 시작하는 회사는 엑셀부터 만든다
가설재 임대업을 새로 시작하면 자재 마스터, 등급별 단가표, 거래처·현장 대장, 출고·회수 전표, 월 청구서 서식을 첫날부터 갖춰야 한다. 대개 엑셀과 종이 전표로 출발해 사람 수로 버티다가, 물량이 손에 안 잡히기 시작하면 그때 전산을 알아본다 — 그 사이 쌓인 엑셀과 관행을 다시 옮기는 비용이 전산화 비용보다 크다.
- 지금
- 운영 중인 임대 ERP 엔진을 이 회사만의 인스턴스로 개통했다. 자재 마스터만 복제하고 거래처·현장·전표는 0에서 시작해, 엑셀 시절 없이 첫 출고부터 전산이다. 적은 인원으로 하루가 돌아간다.
재고를 못 믿으면 모든 절차가 거기 맞춰진다
임대사의 모든 비효율은 “재고를 못 믿는다”에서 출발한다. 출고 가능 여부를 전화로 묻고, 재고표 엑셀이 날마다 새 버전으로 쌓이고, 야적장 장부가 종이로 따로 돌면 그 위에 얹히는 프로세스가 전부 꼬인다. 새 회사는 이 습관이 굳기 전에 잡아야 한다.
- 지금
- 발주·출고·입고·회수·수리가 한 장부에서 실시간으로 차감·가산되고, 센터·현장·리스·수리풀 잔량이 화면 하나에서 읽힌다. 첫날부터 그렇다.
대표가 회사 현황을 물어봐야 안다
재고가 얼마나 남았는지, 어느 현장에 무엇이 나가 있는지, 자재별 출고율과 회전율이 어떤지, 이번 달 수익률이 어디쯤인지는 담당자에게 전화해 엑셀을 열고 계산을 돌려야 답이 나온다. 회사가 작을수록 운영주가 영업과 결정을 겸하는데, 결정의 근거가 늘 반나절 늦다.
- 지금
- 센터·현장 잔량, 출고 예정, 자재별 출고율·회전율, 청구·미수와 수익률이 실시간으로 집계돼 모바일과 데스크톱 어디서든 화면 하나로 읽힌다. 물어보지 않고, 계산하지 않고 바로 본다.
발주를 받아 적는 사람이 필요하다
거래처는 전화와 개인 카톡으로 발주를 넣고, 영업이 그걸 사내 단톡방에 던지고, 사무실에서 누군가 엑셀 발주표에 다시 친다. 새 회사는 이 “받아 적는 자리”부터 한 사람을 써야 한다.
- 지금
- 단톡 메시지를 복사해 붙여넣으면 AI가 현장·자재·수량을 매칭해 발주를 만들고, 재고 확인과 출고 준비까지 이어서 처리한다. 받아 적는 자리가 없다.
첫 월말 청구부터 야근이다
월 임대료 명세서와 거래명세서·잔량표는 출고·회수·단가·운임을 엑셀 여러 개에서 모아 계산하고 검산해야 나온다. 청구 주기가 거래처마다 다르고 회수 매칭이 lot 단위라, 새 회사의 첫 월말은 예외 없이 야근이 된다.
- 지금
- 현장별 명세서가 계약 단가·등급·보장일수·운임 규칙으로 자동 계산되고, 영업은 조정 라인만 보고 발행한다. 업계 관행은 이미 엔진에 들어 있어 회사는 자기 단가와 거래처 조건만 입력한다.
입고 자재를 손으로 센다
자재는 묶음·밴딩·낱개가 섞여 들어오고 규격도 여러 가지라, 입고 때마다 사람이 더미를 돌며 수량과 종류를 눈으로 세고 종이에 적는다. 세는 사람마다 숫자가 다르다.
- 지금
- 야적장 더미를 사진으로 찍으면 AI가 규격과 수량을 읽어 입고 전표 초안을 만든다. 사람은 확인만 한다.
손글씨 전표를 사무실에서 옮겨 적는다
운송장·검수표·인수증은 현장 실무자가 손으로 써서 넘긴다. 날려 쓴 글씨, 외국인 작업자의 필체, 흐린 복사본을 사무실에서 한 장씩 해석해 엑셀에 옮기는 일이 하루 일과의 큰 몫이 된다.
- 지금
- 스캔이나 사진 한 장이면 AI가 높은 정확도로 판독해 전표를 채운다. 옮겨 적는 자리가 처음부터 없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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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된 엔진이 이 회사 인스턴스로 개통된다
운영 중인 임대 ERP 엔진의 코드 하나에서 이 회사만의 인스턴스(별도 배포)가 열린다. 새 버전은 운영사에서 먼저 돌려 본 뒤 승격 태그가 붙은 커밋만 이 회사에 배포된다.
02브랜드와 자재 마스터만 이 회사 것으로 채운다
회사명·로고·인감·발신 명의는 브랜드 설정 하나에서 나오고, 자재 마스터만 복제한다. 거래처·현장·전표는 이 회사 전용 DB에서 0부터 쌓인다 — 다른 회사의 데이터는 어디에도 섞이지 않는다.
03발주·입고·전표는 AI가 받아 적는다
카톡 발주 붙여넣기, 야적장 사진, 손글씨 전표 스캔이 AI 입력층을 거쳐 발주·입고·회수 전표 초안이 된다. 사람은 확인만 한다.
04서류는 이 회사 명의로만 나간다
현장별 명세서 PDF와 이메일·문자 발송은 브랜드 설정의 명의로만 생성되고, 명의 선언이 없으면 발송 자체가 막힌다.
05운영주는 화면 하나로 회사 상황을 본다
센터·현장 잔량, 출고 예정, 자재별 출고율·회전율, 청구·미수와 수익률이 이 회사 DB에서 실시간으로 집계돼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 읽힌다.